[투데이안] 진안군 운장산에 깊은 가을이 찾아왔다.
산 전체가 붉고 노란 단풍으로 물들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깊은 산세와 어우러진 단풍빛이 한 폭의 풍경화를 연상케 한다.
운장산은 노령산맥의 주봉으로, 동쪽으로 복두봉과 구봉산이 이어진다.
중봉(운장대 1,126m), 동봉(1,133m), 서봉(1,122m) 세 봉우리가 솟아 있다.
이나영 기자
bhaum2730@naver.com
[투데이안] 진안군 운장산에 깊은 가을이 찾아왔다.
산 전체가 붉고 노란 단풍으로 물들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깊은 산세와 어우러진 단풍빛이 한 폭의 풍경화를 연상케 한다.
운장산은 노령산맥의 주봉으로, 동쪽으로 복두봉과 구봉산이 이어진다.
중봉(운장대 1,126m), 동봉(1,133m), 서봉(1,122m) 세 봉우리가 솟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