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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투데이안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

정치권력도 경제 권력도 사회단체도
두렵지 않습니다.

두려운 것은 오직 네티즌 여러분 뿐입니다

어려운 곳을 긁어주는 뉴스로 독자들로부터 사랑받겠습니다.

새로운 뉴스를 쫓아 올곧은 정신으로 정의롭고 굽히지 않는 펜을 움직이겠습니다. 조용히, 믿음직스럽게 그러나 입에 쓴 약처럼 보기에는 거북해도 도움이 되고 충고를 해주는 언론이 되겠습니다.

투데이안은 우리 이웃들의 삶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담아내겠습니다. 우리 주변에 미담이 되는 얘기, 귀감이 되는 얘기에서부터 해프닝, 안타까운 얘기까지 잔잔한 감동을 주는 소재를 찾아 영상으로 고스란히 담아내겠습니다.

존경하는 독자여러분! 공익을 위해 누구도 소외받지 않고 공명정대하게 살아가는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권력보다 정의의 편에 서서 누구나 제대로 살 수 있도록 좋은 세상과 밝은 미래를 지향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신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네티즌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질타와 격려와 성원을 바랍니다.
투데이안 가족은 사랑받는 신문, 신뢰받는 신문을 만들기 위해 밤낮 가리지 않고 뛸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