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안]'제52회 고창모양성제' 이틀째인 30일 오후 고창읍성 광장에서 '강강술래 경연대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색색의 고운 한복을 차려입은 참가자들은 손에 손을 잡고 원을 그리며 고창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다.
김부용 기자
bhaum2730@naver.com
[투데이안]'제52회 고창모양성제' 이틀째인 30일 오후 고창읍성 광장에서 '강강술래 경연대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색색의 고운 한복을 차려입은 참가자들은 손에 손을 잡고 원을 그리며 고창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