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안] '2022진안홍삼축제'에 수많은 인파가 몰린 가운데 태조 이성계의 조선 건국의 계기가 된 금척설화를 재현하는 몽금척 퍼레이드가 8일 열렸다.
몽금척 퍼레이드는 행진에만 200여명의 인원이 참석해 관광정보센터에서 주무대 광장까지 400m에 이르는 길을 행진하고, 호위무사로 분한 검사들의 화려한 검무 공연이 펼쳐졌다.
김혜연 기자
bhaum2730@naver.com
[투데이안] '2022진안홍삼축제'에 수많은 인파가 몰린 가운데 태조 이성계의 조선 건국의 계기가 된 금척설화를 재현하는 몽금척 퍼레이드가 8일 열렸다.
몽금척 퍼레이드는 행진에만 200여명의 인원이 참석해 관광정보센터에서 주무대 광장까지 400m에 이르는 길을 행진하고, 호위무사로 분한 검사들의 화려한 검무 공연이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