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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철 공학박사, 핵심은 마케팅 중심적 사고와 가치창조자정신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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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6  14: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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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탄소융합기술원의 김태철 연구위원(공학박사)

“기업은 시장의 니즈가 반영돼야 한다. 수요가 창출될 수 있는 마케팅전략을 가져야 한다. 무엇보다 시장에서 끊임없는 기회창출을 위해 노력을 기울려야 한다. 기업은 시장을 향해 가치창조자(New Value Creator)가 동시에 돼야 된다”

[투데이안]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의 김태철 연구위원(공학박사)은 수요중심의 마케팅 중요성을 언급한다.

그는 2005년도 한국탄소융합기술원에 입사해 마케팅을 핵심으로 입주기업과 탄소관련 기업들과 15년을 함께 해 온 사람이다.

나의 고객은 누구인가? 고객은 나에게 무엇을 요구하는가? 내가 고객에게 줄 가치는 무엇인가? 나는 고객만족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되는가? 그는 이러한 주제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의 결론은 그의 삶에도, 기업지원하는 업무도 고객을 만족시킨다는 마케팅사고로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급변하는 시대에는 고객의 니즈에 입각한 자기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실력 확보만이 자신과 조직을 성장시킨다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최근 그는 권위 있는 미국마케팅협회에서 발급하는 PCM- Sales Management 라는 자격을 전북최초로 취득했다.

한국마케팅교육연구소에서 작년부터 강의를 온-오프라인 교육을 수강했다. 교재와 연습문제를 집중적으로 풀면서 주기적으로 워크숍과 세미나에 참석한 결과였다.

자격증은 마케터 개인의 판매스킬에만 치중하는 영업기법만을 배우는 것은 분명 아니다. 고객에게 중요가치를 제공하고 소비자와 관계지향적인 전환을 요구하는 마케팅기법이다.

자격증은 무엇보다 마케터들에게 동기부여, 교육과 보상 그리고 마케팅조직에 대한 전략수립, 실행과 성과분석 그리고 평가에 대한 지식과 통찰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그가 이러한 미국마케팅협회의 국제적인 전문자격증에 관심을 가진 이유는 본인이 평소 중요하게 생각했던 소비자들에게 주는 가치에 대한 고민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본인이 가치창조자 (New Value Creator)에 관심이 많았었다고 말한다.

그는 이 자격을 통해 대한민국 탄소산업생태계에 적용해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싶어 한다.

먼저 참여하고 있는 창업보육센터 기업지원사업에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성과를 내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그는 한때 한국탄소융합기술원에서 창업보육센터장을 역임하면서 마케팅클럽을 만들었다.

마케팅전문기관, 전문기업 함께 입주기업과 사업참여기업의 마케팅을 지원했다. 기업들과 함께 수요처를 찾아가면서 주도적인 마케팅상담을 가진바 있다.

당시 사업에 참여했던 ㈜에니에스 전상문 입주기업 사장은 “참여기업들은 두가지를 배웠습니다. 하나는 수요를 중심으로 하는 마케팅전략의 중요성을 인식했고, 나머지는 자신에 맞는 마케팅기법을 가지게 되면서 매출액과 거래처를 넓히는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전북창업보육협의회 회장직과 한국창업보육협의회 이사직을 역임했다.

전북소재창업보육센터 15개 기관과 기업가정신포럼을 만들어 주관하면서 전북의 창업기업들이 기회에 도전하고 모호성을 극복해 지역에서도 좋은 성과를 얻어낼 수 있다는 희망을 심었다.

스타기업 창출 생태계를 위해 노력해온 것이다. 또한 기술과 펀딩을 중심으로 하는 마케팅상담회와 우수제품 전시회를 기획해 당시 중기청장상과 미래창조과학부장관의 단체상을 수상 받기도 했다.

그는 창업전문가들과 함께 작년 6월부터 창직클럽을 만들어 주1회 퇴근 후 공부해왔다.

   
 

그 결과로 조만간 4차산업 창직가들에게 제공할 창직가이드 전문서적 (도전하라 창직과 창업)을 공부한 분들과 함께 공저했다.

현재는 앙트레프레너십 (Entrepreneur -ship) 즉 기업가정신연구를 위해 전문가들과 함께 기업가정신 성공사례를 중심으로 공저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이 탄소산업 기업인들에게 가치 있고 고품질기업성공지원을 하기 위함이라고 웃으며 말한다.

가치창조자(New Value Creator)인 그는 전북 남원이 고향이며 전주에서 간호사인 아내와 혁신기관에서 연구원으로, 뷰티학과, 경영학과에 다니는 대학생인 세 딸을 두고 있다.

 

 

 

 

 

 

 

 

 

 

한국탄소융합기술원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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