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안] 4.15 총선이 1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공식 유세 첫날인 2일, 민생당 정동영 전주병 국회의원 후보와 부인이 전주종합경기장 네거리에서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인사하며 값진 한표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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