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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도시재생 등 ‘더 잘사는 진안군 만들겠다!’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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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6  10: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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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후보, 진안군 공약 제시...9개 분야, 23개 공약

   
 

[투데이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자 전북도당 위원장인 안호영 국회의원 예비후보(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가 국도 26호선 진안 부귀~완주 소양 국도 구조개선, 진안읍 도시재생 추진 등을 통해 ‘더 잘사는 진안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호영 예비후보는 26일 진안군청 브리핑룸에서 9개 분야, 23개 사업으로 꾸려진 진안군 공약을 발표했다.

안 예비후보는 우선, 국도 26호선 진안 부귀~완주 소양 국도 구조개선과 국도 30호선 진안 백운~임실 성수 2차로 개량을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통해 진안군 발전과 주민편의를 높이는 포용적 국가교통망을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안 예비후보는 진안군의 산림, 역사문화, 생태, 관광 자원을 활용해 산림·건강·관광도시로 육성하는 비전도 내놓았다.

이를 위해 ▲신광재 일원 복합 휴양·레저단지 조성계획 수립 ▲홍삼한방타운과 연계한 마이산 치유농업·치유관광 복합단지 조성 ▲치유숲길·자연풍경길·고원길·마실길·용담호 오색길 조성 ▲진안고원 플라워밸리 6차산업 클러스터 조성 ▲마이산 등 역사문화 관광자원 AR/VR 컨텐츠 제작 ▲진안 가야문화유적 복원·정비 등을 추진할 것임을 천명했다.

또한 무진장 농산물 통합브랜드 개발, 농촌 일자리 지원센터 건립, 어촌뉴딜 300(강마을 재생사업) 등을 통해 농가소득 안전과 농업경쟁력 강화에도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안 예비후보는 산림·임업 지원방안으로 ▲임업직불제 도입 ▲무진장 귀산촌 및 산촌체험관광 인프라 구축을, 주민의 교통이동권 보장 방안으로 ▲무진장 버스준공영제 추진 민관협의체 구성을 각각 제시했다.

특히 진안발전과 주민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진안읍 도시재생 추진 ▲마을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마을만들기 글로벌센터 건립 ▲하천·교량·생활도로·저수지·하수관로·재해위험지구 정비에 나설 것이라고 안 예비후보는 피력했다.

이와 함께, 안호영 예비후보는 코로나19에 따른 의료기반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공약으로 진안군의료원의 국(도)립화를 모색해 감염병 전담병원 역할을 부여하고, 지역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 확대 및 특화거리 조성 ▲진안고원행복상품권 발행규모 확대에 따른 경비 지원 ▲경영애로 1:1 현장컨설팅 강화를 제시했다.

이밖에 인구감소를 겪고 있는 진안군 등 도내 시군을 위해 단계별 특례지원을 위한 법제화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안호영 예비후보는 “진안군의 강점을 더욱 발전시키고 약점을 보완하는데 힘을 모으면 진안군은 경제, 문화, 복지 면에서 실질적인 호남의 탑클래스 지역으로 발돋움할 수 있다”며 “반드시 집권여당의 재선의원이 되어, 진안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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