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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재 예비후보 전북 국가예산 10조원 청사진 제시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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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3  1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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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의 친구’ 문재인 대통령의 집권 기간이 전북 국가예산 확보 적기
- 문재인 정부 기간의 전북의 국가예산 연평균 증가율 6.8%로 박근혜 정부 1.6%보다 높아

[투데이안]최형재 전주을 선거구 예비후보는 13일 “‘전북의 친구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전북 국가예산 10조 원 시대를 여는데 앞장서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최 예비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후 국책사업과 관련해 전북도를 가장 먼저 방문하며 전북의 친구를 자처했기 때문에 문재인 정부 집권 기간이 전북 국가예산 확보의 적기”라며 “당선되면 정부 여당과 강력한 공조체계를 구축, 전북 국가예산 10조원 시대를 열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국가예산 10조원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총선 승리로 정권재창출 기반을 마련, 민주당이 재집권을 해야 21대 국회에서 국가예산 10조 원을 달성할 수 있다”며 “민주당에 대한 전북도민의 압도적인 지지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최 예비후보는 국가예산 10조를 확보할 수 있는 공약의 근거 자료로 연도별 전북 국가예산 현황표를 제시했다. 최 예비후보의 자료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 기간 동안 전북 국가예산이 연평균 6.8% 증가해 박근혜 정부 기간의 1.6%보다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최 예비후보는 도내 야당의원들의 아전인수식 2020년 국가예산 확보 성과발표에 대해 “전년 대비 증액된 정부예산은 9.3%에 이르지만 전북의 국가예산은 8.1% 증액에 그쳐 예산 확보를 위해 더 노력해야 한다” 전북정치권에 직격탄을 날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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