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이삭빛
시야
시야
넌 세상의 꽃이지
마음만 열면 보이는
아름다운 꽃이지
꽃아
꽃아
넌 세상의 시(詩)지
마음만 열면 보이는
따뜻한 시지
詩포인트: 가을이라는 단어하나에도 사랑이 그리워지는 계절, 내가 먼저 시(詩)가 되어봐
엄범희 기자
bhaum2730@naver.com
시(詩)
이삭빛
시야
시야
넌 세상의 꽃이지
마음만 열면 보이는
아름다운 꽃이지
꽃아
꽃아
넌 세상의 시(詩)지
마음만 열면 보이는
따뜻한 시지
詩포인트: 가을이라는 단어하나에도 사랑이 그리워지는 계절, 내가 먼저 시(詩)가 되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