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이삭빛
“사랑합니다”라고
차마
말하지 못하고,
“밥 한끼 먹자”란 말로
그대 속에 들어갑니다.
詩포인트: 사랑한다고 말하며 살아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엄범희 기자
bhaum2730@naver.com
사랑
이삭빛
“사랑합니다”라고
차마
말하지 못하고,
“밥 한끼 먹자”란 말로
그대 속에 들어갑니다.
詩포인트: 사랑한다고 말하며 살아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