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유 69돈까스

‘돈까스와 작약 메밀소바가 만나 미식가들의 절대미감을 유혹한다’

‘돈까스군(君)’과 ‘작약 메밀소바양(孃)’이 만나 황금의 콜라보레이션을 연출했다.

정읍시청 후문에서 카페 써니유를 운영하던 태미희사장(58)이 정읍CGV1층에 통 크게 최고의 레쉬피를 자랑하는 해피두드 써니유를 오는 15일 오픈한다.


해피푸드 써니유 태미희사장은 ‘사람들과의 나눔’을 꿈꾸고 있다.

해피푸드 써니유에 가면 ‘69돈까스’와 ‘아로니아 떡갈비’ ‘작약 메밀 소바’의 ‘찰떡궁합’속에 고품격의 써니유 커피와 애니비 수제요거트, 작약운보쌍화차도 일품이다.

트랜스지방 제로를 선언한 ‘물반‧기름반 후라이드 치킨’과 식물성 콩고기를 주 원료로한 ‘평양식 왕만두’도 간식으로 ‘천하일미’다.

‘예인(藝人)’ 해피푸드 써니유 태미희대표는 “청소년들과 문화를 사랑하는 분들의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고 싶어 창업을 결심했다”며 “고향을 떠났다 돌아오는 분들에게 꼭 다시 찾고 싶은 플랫폼 같은 장소가 되길 소망한다”고 환하게 웃었다.

격조높은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해피푸드 써니유에 가면 해바라기를 소재로 한 멋진 예술작품들도 ‘덤’으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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