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도교육감
서거석 후보 “반드시 승리해 화합과 협력의 새 교육시대 열 것”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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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2  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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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아들, 딸에게 ‘사랑한다’”며 고마운 마음 표현해
-후보자 비방한 임모씨 검찰에 고소

서거석 전북교육감 후보는 12일 “서거석에게 보내 준 도민의 뜨거운 성원과 지지에 감사드린다”며 “반드시 이번 선거에서 승리해 화합과 협력의 새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서거석 교육감 후보는 “지난 수개월 동안 전북지역 곳곳을 돌아다니며 여론을 경청한 결과, 이번에는 반드시 큰 교육기관 운영 경험과 협력, 소통, 겸손의 자세를 겸비한 인물을 교육감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민심을 알게 됐다”며 “도민의 성원에 한 치의 어긋남 없도록 노력해 전북교육을 회복시키겠다”고 말했다.

서 교육감 후보는 “사전투표에서 보여준 교육가족을 비롯한 도민의 뜨거운 마음이 이미 전북지역 곳곳에 전달돼 서거석의 압승으로 새 시대를 열 준비가 돼 있다”며 “한 분의 유권자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 서거석이 전북교육발전을 위해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실 것을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서 후보는 이어 “선거 운동 기간 내내 집안일을 하면서도 남편의 당선을 위해 새벽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혼신의 힘을 다해 준 아내와 군인이지만 휴가 때 선거 운동에 나서 준 아들, 그리고 남자친구 만들 시간도 없이 아빠를 도와준 귀여운 딸에게 ‘사랑한다’”며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표현했다.

서 후보는 투표 전날인 이날 전주 송천동, 서신동, 전북도청 인근 등에서 집중 유세를 펼치며 막바지 득표 활동을 펼쳤다.

서 후보는 투표 당일인 13일 오전 아내 유광수 여사와 함께 평화2동 제7투표소(양지중)에서 투표하고, 도민의 선택을 기다릴 예정이다.

한편, 서 후보 측은 12일 허위사실을 언론인 등을 통해 유포한 모 교육단체 대표 임모씨를 공직선거밥상 후보자비방죄(제251조)로 전주지검에 고소했다.

또 이와 같은 허위 비방 보도를 한 언론과 후보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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