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도교육감
김승환 교육감 후보 선거종반 흑색선전 강력 대응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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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0  16: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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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거없이 거짓주장 행태 수사기관 고발

김승환 교육감 후보는 10일 자신과 관련한 각종 거짓 흑색선전과 의혹 제기에 법적으로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지난 8일 홍모씨가 전혀 사실과 다르고 모순된 내용으로 기자회견을 하고, 기다렸다는 듯이 경쟁후보들이 근거도 없이 의혹을 확대하는 것은 선거를 혼탁하게 만드는 행위라고 말했다.

당일 기자회견에서 홍모씨가 주장한 내용에 대해 김승환 후보는 전혀 사실과 맞지 않은 내용이며, 선거종반 전형적인 흑색선전이라고 규정했다.

실제로 홍모씨는 기자회견에서 김승환 후보측에 현금으로 돈을 빌려주었다고 했지만, 선거가 끝나고 자신의 부인 명의로 2,000만원을 통장입금해 빌려준 것으로 확인됐다. 당연히 김 후보는 선관위로부터 선거비용을 보존 받아, 홍모씨의 원금과 이자를 모두 갚았다.

또한, 홍 모씨가 주장하는 전교조 관련 내용도 전교조에서 허위사실로 사법당국에 고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상황이 이런데도 경쟁후보들이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지 않고 근거나 자료도 없이 홍모씨 주장을 일방적으로 전파하는 것은 상식이하 행동이라며 이와 관련해서도 법적인 대응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김승환 후보는 “아이들과 지켜보고 있는 교육감 선거에서 교육철학이나 비전 보다 흑색선전을 반복하는 것을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며 “교육감 후보답게 정직하고 아름답게 정책선거, 클린선거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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