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후보 “오늘 내일 사전투표 참여는 전북, 나아가 대한민국 미래설계 첫걸음” 재차 강조!!

송하진 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지사 후보가 8일 전주 효자3동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하고 도민들의 적극적인 사전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송 후보는 “오늘과 내일 실시되는 사전투표에 참여하는 길이 전북,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는 첫 발걸음”이라며 “소중한 투표권 행사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송 후보는 “전북의 친구가 되겠다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이 곧 전북 대도약의 시대를 열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여러분의 한 표, 한 표에 이 모든 것이 달려있는 만큼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을 위한 도민들의 뜨거운 지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송 후보는 “촛불정신이 새로운 시대를 열었듯이 도민들의 깨어있는 의식이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도 되살아나야 한다”며 “특히 청년들의 사전투표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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