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3번 김경민 부안군수후보는 “4회에 걸친 토론회에서 인구 늘리기에 대한 청넌 일자리 창출 창업공약과 새만금사업 배후 도시로 변산반도 99km 해안선에 모노레일을 놓겠다는 공약이 유권자의 표심을 잡았다”고 말하고 "토론회 이후 매일 많은 군민들이 김후보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격려 전화를 해 준것에 대해 고무됐다"고 말했다.

김후보 캠프 관계자는 "21일간의 '삼보일배'에 이어 '잃어버린 30년'을 개사한 로고송, 결의에찬 프랭카드 문구가 장년층 이상의 유권자들의 심중을 파고들어 지지율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나머지 기간을 청년일자리 공약을 부각해 청년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로 했다"며 "민선 6기동안 4번의 단체장들과 2번의 무소속의 성적이 최하권임을 강조하고 부안을 살릴 마지막 구원투수로서 기호3번 김경민 군수후보를 부각시켜 ‘부안의 기적’을 일으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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