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유권자에게 후보면면 알리기 위해 토론회 준비에 만전

민주평화당 이현웅 전주시장후보는 24일 전주시완산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 후보는 “저는 이번 선거에서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유권자들에게 후보의 면면을 제대로 알리고 선택받을 수 있도록 각종 토론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한편, 이 후보는 오는 26일 오후 4시 전주시 완산구 백제대로변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 정동영 국회의원을 비롯한 당지도부, 지지자 등 2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엄범희 기자
bhaum273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