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를 통해 위기의 전북교육을 살리는 희망의 메시지가 선포될 수 있기를 희망‘

이미영예비후보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평화의 메시지를 선포하고 남북평화와 화해의 시대가 활짝 열리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또, 이번 6.13 지방선거를 통해 위기의 전북교육을 살리는 희망의 메시지가 선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예비후보는 “올해 부처님 오신 날을 계기로 갈등과 분열이 치유되고 우리 민족이 평화와 번영을 누릴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온 누리에 부처님의 영광과 자비가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미영예비후보는 부처님 오신 날에 도내 주요사찰을 찾아 봉축법회에 참석하고 불자들과 인사를 나눌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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