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축제고창·무주·진안·장수
진안 홍삼축제의 백미, 몽금척 퍼레이드!
서환식 기자  |  bhaum273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18  11:09:3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깊어가는 가을 진안의 대표축제인 홍삼축제가 ‘내 삶의 배터리, 진안홍삼으로 건강충전! 활력충전! ’이라는 주제로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다채롭게 진행된다.

축제기간 중 많은 행사 중에서도 홍삼축제의 백미는 바로 몽금척 퍼레이드다.

몽금척 퍼레이드는 조선건국 설화를 바탕으로 승전하고 돌아가는 이성계의 군대 행렬을 재현한 것이다.

조선 건국 전 고려의 신했던 이성계가 남원 황산에 들어와 노략질하던 왜구를 물리친 후 꿈속에서 신으로부터 ‘국가를 세워 잘 경영하라’는 뜻의 ‘금척’을 마이산에서 선사받고, 수도인 개경으로 돌아가면서 꿈속에서 금척을 받았던 곳이 궁금해 진안 마이산에 들렀다는 설화를 재현한 것으로 진안군의 역사와 함께 재구성한 특색있는 볼거리로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퍼레이드에는 고려 장군 이성계의 당당한 승전과 용맹함, 웅장한 행렬을 알리는 취타대를 시작으로 장군을 호위하는 무사단, 금척을 하사하고 제왕의 자리를 예언하는 신인, 선녀와 금척무 공연, 기타 산신제전위원회와 서민 등 이색행렬을 다채롭게 재구성했다.

또, 진안군 문화광광해설사가 함께해 조선건국설화인 몽금척과 관련된 마이산의 신비로움을 관람객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퍼레이드를 담당한 군 관계자는 “지역 대표관광지인 마이산과 진안문화를 관광객들에게 알리고, 진안을 방문한 모든 사람들이 참여하고 함께하는 참여형 축제의 발판이 될 계기를 만들고자 준비했다”며, “앞으로 조선왕조 건국설화가 얽힌 마이산의 몽금척 퍼레이드가 진안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 확고히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서환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사업자 명칭:(주)투데이안  |  발행소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649 (금암동, 외 1필지)   |  대표전화 : 063)714-2658  |  종별 : 인터넷 신문
등록번호 : 전북 아 00062  |  등록일 : 2012년 12월 19일  |  최초 발행일 : 2009년 7월 1일  |  발행·편집인 : 엄범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범희
Copyright © (주)투데이안.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mail to webmaster@today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