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in축제군산·익산·김제
김제지평선축제, 5개 분야 55개 프로그램 확정
기나연 기자  |  bhaum273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7.18  10:05:5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글로벌육성축제로의 전환을 위한 프로그램 및 시내권 프로그램 강화로 지역활성화에 기여, 대기업과 스폰서십 등 협업체계 강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대한민국 최초의 5년 연속 대표축제에 빛나는 ‘제19회 김제지평선축제’가 9월 20일부터 24일까지 벽골제 일원에서 5개 분야, 55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최종확정 됐다.

올해 행사는 5년 연속 대표축제의 마무리와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이라는 대전제를 내걸고 핵심 콘텐츠(Killer contents)강화, 세계인의 참여 유도와 해외 관광객 유치, 지속가능한 축제를 위한 경제적 자립 및 체류형 축제 전환 등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특히, 글로벌육성축제로의 전환을 위한 프로그램 강화 및 시내권 프로그램 강화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대기업과 스폰서십 등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변화를 가져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전체 프로그램은 글로벌, 전통, 문화, 부대 야간, 체험 등 5개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글로벌 프로그램’ 분야에서는 지평선 쌀을 이용해 세계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연출하는 ‘어메이징 대형떡 세계 국기 만들기’가 눈길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19회를 기념해 세계주요 19개 나라를 선정해 가로 20m, 세로 15m의 떡을 만드는 대형 이슈 메이킹 행사로 내·외국인 1000여명이 참여해 모자이크 형태로 떡을 만들고 깃발 세러머니를 한다.

‘글로벌 캐릭터 퍼포먼스’ 코너에서는 배트맨과 슈퍼맨, 아이언맨, 원더우먼 등 각국의 만화, 영화 주인공들이 등장해 이색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를테면 슈퍼맨이 무거운 짐을 들고 가는 어르신들에게 다가가 “지구인을 돕는 것 나의 의무”라며 흥미를 더하면서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중국 고유의 문화와 풍습을 체험할 수 있는 지평선 차이나 타운도 운영한다. 묘족, 타지크족, 티베트족, 요족, 부이족, 백족, 요족, 좡족 등 소수민족의 전통음식을 판매하는 부스와 기예단 공연으로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조선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웰컴 투 조선’은 특히 올해 야심차게 준비한 프로그램이다. 지평선 조선학당을 마련해 전통혼례 체험과 한복체험, 조선시대의 여인들처럼 긴머리를 틀어 올리는 ‘가채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사또, 기녀, 이방, 포졸, 무사, 꽃거지 등이 등장하는 조선캐릭터 퍼포먼스 열전도 마련된다. 신관사또전은 반응이 좋아 내용을 업그레이드해 지난해 이어 올해 시즌2를 준비했다.

전통마당 일원에서는 ‘신관사또 생일잔치’‘지평선 쌀 도둑 찾아라’ 등 즉흥극을 통해서도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축제기간 중 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시내권 프로그램을 알차게 운영한다.

전야제 행사로 안숙선, 박애리 명창 등이 출연하는 KBS 국악한마당 잔치가 향교 앞 특설 무대에서 열리고 길거리 버스킹 공연과 예술버스, 예술 컨터이너 등도 운영하며 축제기간 동안 야간 불꽃놀이로 지평선축제 분위기를 시내권에서도 고조 시킬 예정이다.

그리고 김제지평선축제 하면 빠질 수 없는 '벽골제 전설 쌍룡놀이'와 '풍년기원 입석줄다리기' 및 '벽골제 쌍룡 횃불퍼레이드'등은 한층 업그레이드해 진행한다.

또한 체험프로그램 중 가장 인기있는 '모락모락! 아궁이 쌀밥짓기 체험', '으랏차차! 전국 및 외국인 줄다리기 대회', '글로벌 그네뛰기 경연대회', '글로벌 벼베기 농촌체험' 및 '세계인 대동 연날리기' 프로그램은 운영상 부족함 점을 보완하고 내실있게 준비해 올해도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앞으로 글로벌 축제로의 자생력을 갖추기 위한 수익성 강화 차원에서 김제지평선축제의 이미지 및 지역성과 부합하고 상호간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견실한 대기업(LG투마루화장품, 옥션, G마켓)과 연계한 홍보마케팅을 강화했다

GS리테일, 엔제리너스와의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또한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인 '농촌에서의 하루', '지평선팜스테이' 등의 농촌마을 체험과 儒佛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학성강당 예절교육', '금산사 템플스테이'가 축제기간 내내 상시 운영된다.

이건식 김제 시장은 “그동안 김제시민과 공무원들이 열과 성을 다해 준비하고 덕분에 지평선축제는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5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최고봉인 대표축제로 뽑혔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대한민국 최고를 넘어 세계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정성스런 손님맞이 준비를 갖추는 등 세계인이 인정하는 넘버원 축제가 되로록 모든 노력을 쏟아 붓겠다”고 다짐했다.

기나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사업자 명칭:(주)투데이안  |  발행소:전북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649(3층)  |  대표전화 : 063)714-2658  |  종별 : 인터넷 신문
등록번호 : 전북 아 00062  |  등록일 : 2012년 12월 19일  |  최초 발행일 : 2009년 7월 1일  |  발행·편집인 : 엄범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기나연
Copyright © (주)투데이안.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mail to webmaster@today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