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고로쇠를 더 신선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제13회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축제가 진안군 주천면 대불리 운일암 반일암 삼거광장에서 11일(토) 개막했다.
축제장을 찾아 미국에서 온 한 관광객이 고로쇠 수액을 맛보고 있는 모습.
서환식 기자
bhaum2730@naver.com

진안고로쇠를 더 신선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제13회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축제가 진안군 주천면 대불리 운일암 반일암 삼거광장에서 11일(토) 개막했다.
축제장을 찾아 미국에서 온 한 관광객이 고로쇠 수액을 맛보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