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소리의 위대한 유산이 2015전주세계소리축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닷세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정열의 판소리 카니발! 100분 동안 논스톱으로 이어지는 흥보가 한바탕으로 관람객들에게 ‘제비가 물고온 박씨’의 행운을 나누면서 소리축제의 화려한 막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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