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진 도지사는 24일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열린 한중수교 22주년을 경축하는 2014 한중국제합창예술제에 참석해 원쎤 예술총감독에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무예인 태권도복을 기념품으로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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