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마이산 북쪽에 있는 꽃동산 13ha에 분홍빛 꽃융단이 깔렸다. 진안읍 연장리 원연장마을 뒷동산인 이곳은 이기선씨(78)가 10여 년에 걸쳐 13ha에 이르는 동산에 꽃잔디를 가꿔오면서 진안군의 명품 동산으로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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