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안] 국제와이즈멘 한국 전북지구 전주지방 가온클럽에서는 3일 서신동 관내 어르신들을 모시고 떡국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최영심 (전)도의원과 회원들은 오전 9시부터 떡국 재료 준비와 악기연주 및 오락시간을 가지며 갑진년 새해 건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른 아침부터 떡국 봉사를 위해 참여해준 가온클럽과 적십자 회원들은 새해에도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를 실천하는 한 해로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한편 최영심 (전)도의원은 의원활동에 봉사하던 염색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2년째 김장봉사를 하여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역봉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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