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안] 전북도는 갑진년 새해를 맞아 13회 임실 국사봉에서 해맞이 행사를 진행했다.

2024년 1월 18일은 전라북도가 전북특별자치도로 새롭게 출발하는 원년으로 특별한 의미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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