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안] 14일 제18회 순창장류축제가 2일차를 맞은 가운데, 새로운 대표 프로그램인‘300m 가래떡 꼬기’프로그램이 시작 30분 전부터 예상보다 많은 인원수가 줄을 서는 등 폭박적인 인기를 보여줬었다.
이주연 기자
bhaum2730@naver.com
[투데이안] 14일 제18회 순창장류축제가 2일차를 맞은 가운데, 새로운 대표 프로그램인‘300m 가래떡 꼬기’프로그램이 시작 30분 전부터 예상보다 많은 인원수가 줄을 서는 등 폭박적인 인기를 보여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