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안] 10일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김제시 청하면 도로에 쓰러진 나무를 119 소방대원들이 제거하고 있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9시기준 태풍관련 출동건수는 26건으로 ▷나무제거 19건, ▷옹벽붕괴위험, ▷현장설치물 탈락위험, ▷플래카드 제거 등 기타 안전조치가 7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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