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안] 세계 150여개국이 넘는 스카우트 청소년들이 기후위기에 따른 환경과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6일 새만금 환경생태단지에서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해 2023새만금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한 158개국 잼버리 대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 잼버리 기념숲’ 조성 식재 행사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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