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안]12일 미국 워싱턴주 크리스 길던 상원의원, 케이스 고흐너 하원의원, 마리 리아빗 하원의원, 제임스 트로이예 상원 수석 보좌관 등 방문단이 순창을 방문했다.

전라북도와 교류지역인 미 워싱턴 주 상·하원 공식방문단 일행은 순창 발효테마파크 미생물뮤지엄과 푸드사이언스,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을 견학하고 강천산 군립공원을 산행한 후 강천힐링스파 등 순창의 대표적 방문지를 시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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