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안] 2023 재경 전북도민회 신년 인사회 가 1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한덕수 국무총리, 김관영도지사와 김홍국 재경전북도민회장, 서창훈 전북일보 회장을 비롯해 전,현직 장관 및 국회의원, 전북 14개 시군 단체장 및 주요기관장, 전북출신 인사 2,500여명이 고향 발전을 기원하며 '전북은 하나다'를 외치고 있다.
엄범희 기자
bhaum2730@naver.com
[투데이안] 2023 재경 전북도민회 신년 인사회 가 1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한덕수 국무총리, 김관영도지사와 김홍국 재경전북도민회장, 서창훈 전북일보 회장을 비롯해 전,현직 장관 및 국회의원, 전북 14개 시군 단체장 및 주요기관장, 전북출신 인사 2,500여명이 고향 발전을 기원하며 '전북은 하나다'를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