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안] 김제 금산사에 활짝핀 배롱나무 꽃이 여름을 달구고 있다. 배롱나무는 꽃은 100일 동안 핀다고 해서 ‘백일홍’이라고도 부른다.
100일 동안 계속 피어있는 것이 아니고, 한 나무에서 세 번 꽃이 피고 지기를 반복하기 때문에 꽃이 계속 피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엄범희 기자
bhaum2730@naver.com
[투데이안] 김제 금산사에 활짝핀 배롱나무 꽃이 여름을 달구고 있다. 배롱나무는 꽃은 100일 동안 핀다고 해서 ‘백일홍’이라고도 부른다.
100일 동안 계속 피어있는 것이 아니고, 한 나무에서 세 번 꽃이 피고 지기를 반복하기 때문에 꽃이 계속 피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