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안] 더위가 가장 절정이라는 절기인 대서를 이틀 앞둔 21일 전북 장수군 장계면 천변에 조성된 해바라기 경관지역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산책을 하고 있다.(장수군 제공)
김혜연 기자
bhaum2730@naver.com
[투데이안] 더위가 가장 절정이라는 절기인 대서를 이틀 앞둔 21일 전북 장수군 장계면 천변에 조성된 해바라기 경관지역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산책을 하고 있다.(장수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