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안] 전북 공공외교 한마당 행사를 위해 캐나다를 방문한 송하진도지사가 2일 주캐나다 대사관저에서 20여개국 외교단을 초청해 직접 서예를 쓰며 전북의 문화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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