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안] 27일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열린 전북 익산형 농식품 상생일자리 협약식에'대한민국 농식품 수도 익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송하진 전북도지사, 정헌율 익산시장, 유재구 익산시의회 의장, 하림그룹 김홍국 회장, 한국노총 익산지부 전세성 의장, 김선태 익산시 농업회의소 회장 등 25개 기관 대표가 참여해 노농사민정 협약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행사에는 문승욱 산업부 장관, 김용기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김수흥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이 참석해 익산형 일자리 모델 마련과 출발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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