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안] 18일 개장한 전북 장수군 '장계 스마트 가축시장'을 찾은 축산인들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경매를 하고 있다. 

장계 스마트 가축시장은 출하 한우의 정보가 표기되는 계류대의 디지털화는 물론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경매 관전 및 입찰이 가능하게 해 가축시장을 방문하지 않고 전국 어디서든 스마트폰을 통해 경매를 할 수 있어 코로나19 같은 감영병 및 가축질병 확산 예방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장수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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