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그룹 ‘포미닛’이 광고에서 억대 계약금을 받았다.

23일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포미닛은 의류 브랜드 TBJ와 1년 계약을 맺었다. 모델료는 억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포미닛에게 무대 위의 강한 모습과 소녀의 발랄한 모습이 공존해 의류 모델에 발탁된 것 같다”고 밝혔다.

포미닛은 지난 15일 디지털 싱글 ‘핫 이슈(Hot Issue)’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핫 이슈’는 80년대식 펑키 리듬과 최신 트렌드인 후크(hook)가 조합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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