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한규 기자 = 1일 오후 서울 예장동 남산예술센터에서 연극 ‘살’ 프레스 콜이 열렸다.
남산예술센터의 2011 시즌 개막작으로 ‘돈 나고 사람났다’는 물질만능주의와 ‘빨리빨리’의 속도경쟁, 실물경제를 대체한 금융자본주의, 승자 독식의 냉혹한 생존게임이 만연한 현실과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투데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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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규 기자 = 1일 오후 서울 예장동 남산예술센터에서 연극 ‘살’ 프레스 콜이 열렸다.
남산예술센터의 2011 시즌 개막작으로 ‘돈 나고 사람났다’는 물질만능주의와 ‘빨리빨리’의 속도경쟁, 실물경제를 대체한 금융자본주의, 승자 독식의 냉혹한 생존게임이 만연한 현실과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