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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지 전북도의원,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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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13  15: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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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지역 광역의원 최초 수상
- 찾아가는 의정활동으로 지역발전과 혁신을 이뤄낸 성과 인정
-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특색있는 법과 제도를 마련해 지방자치 틀 마련

   
 

[투데이안] 전북도의회 김명지(전주8·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20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13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에서 김명지 의원이 전북지역 광역의원으로서는 최초로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사)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한 자치발전 대상은 지방행정뿐만 아니라 교육자치와 지방재정 등의 발전에 이바지한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의원 등을 선정해 자치발전 대상을 수여하는 것이다.

김의원은 지난 2002년 전주시의원으로 시작해 2018년 제11대 전북도의원으로 이어져 온 18년 동안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현안 문제해결 방안 모색 등 모범을 보여왔다.

특히 전주시의원 시절, 지역의 특색있는 자원을 활용해 지역발전에 이바지했고, 독창적인 환경 여건 속에 맞는 행정을 통해 발전과 혁신을 불러일으킨 사례가 성과를 보였다.

또, 전반기 전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으로서 찾아가는 학교 현장 중심 의정활동과 공사립 유치원 학부모 불안감 해소와 유아교육 공공성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교육관계자 중심의 활발한 입법 활동 추진 등이 수상의 결과물이 된 것이다.

김명지 의원은 “전주시민뿐만 아니라 전북도민들과 함께 이뤄낸 결과물”이라면서 “앞으로도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특색있는 법과 제도 마련으로 도내 환경에 맞는 독창적인 지방자치의 사례를 구축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어 “자치분권시대에 맞춘 모범적 주민자치 정책 사례와 함께 지역 환경에 맞는 사회복지뿐만 아니라, 지방자치와 관련된 수범적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 도민들이 함께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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