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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군 역점정책 추진 전북 대도약 실현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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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3  13: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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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정무부지사, 진안고원 찾아 현장 소통
-산업단지 기업인 간담회,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사업장 방문

[투데이안] 전라북도는 도내 중소기업들의 어려운 경제 상황에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까지 겹쳐 꽁꽁 얼어붙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시군 현장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전북도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22일 올해 들어 도내 시군 중 두 번째 현장행정지로 진안군을 방문해 홍삼한방산업단지 내 진안홍삼연구소에서 산업단지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진안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사업지와 진안고원 복합 휴양‧레저단지 예정사업지(신광재)를 방문했다.

먼저, 홍삼한방산업단지를 방문해 가진 기업인과의 간담회에서는 각종 어려운 여건 속에 닥친 경체침체 속에서 활로를 찾고 있는 기업인들을 만나 진안군의 경제산업 및 지역산업단지와 입주기업 현황에 대한 설명과 기업의 애로를 청취했다.

특히 현안인 산업단지 복화문화센터사업을 비롯한 기업정책 지원 등에 대해 논의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 지덕권의 우수한 숲과 경관을 활용해 체류형 산림치유 공간을 조성중인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사업지와 이 사업과 연계해 추진 계획 중인 진안고원 복합 휴양‧레저단지 조성사업지(신광재)를 방문해 관련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 사업들을 추진하는데 있어 당면한 문제들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각 시군의 산업단지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기업의 애로사항을 함께 공유해 순차적으로 해결함으로써 기업하기 좋은 전북을 만들겠다”며, “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 군이 서로 적극 협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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