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안] 남원시 수지면 내호곡 죽산박씨 종손( 故박상진, 94세)의 꽃 상여가 나가고 있다.
故박상진씨는 1926년생으로 국가민속문화재인 남원 몽심재 고택 옆에서 저택을 마련, 오늘날까지 대를 이어 죽산 박씨 충현공파의 가문을 이어가고 있다.
엄범희 기자
bhaum2730@naver.com
[투데이안] 남원시 수지면 내호곡 죽산박씨 종손( 故박상진, 94세)의 꽃 상여가 나가고 있다.
故박상진씨는 1926년생으로 국가민속문화재인 남원 몽심재 고택 옆에서 저택을 마련, 오늘날까지 대를 이어 죽산 박씨 충현공파의 가문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