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익산
[익산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추진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27  10:31:2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투데이안] 익산시가 시민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교통사고 잦은곳에대해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교통안전 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국무총리실 주관 하에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지자체 등 기관이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는 사업의 대상지를 선정시. 최근 3년간 교통사고 자료를 조사·분석해 도로환경 개선 시 교통사고가 대폭 감소될 것으로 판단되는 지점과 경찰청 등 관련기관에서 개선이 시급하다고 인정되는 지점, 아울러 사고가 중복 발생되는 지점등을 특히 고려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교통사고 잦은곳 기본개선계획’에 선정된 4개소에 국비 2억9,300만원을 포함한 총 5억8,600만원을 투입해 무인단속시스템, 교차로 내 교통섬 조정, 횡단보도 정비, 교통안전표시 보강 등을 추진한다.

올해 선정된 지점 및 구간은 남중동 북부시장사거리, 갈산동 중앙사거리, 신동 원대사거리, 동산동 신협~우림그린맨션으로 현재 지난 1월에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해 유관기관(도로교통공단, 경찰서, 행정안전부)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5월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위 지역에서 그동안 발생한 사고는 신호위반 및 추돌사고가 주를 이루어 사고감소를 위한 정비가 완료될 경우 지역주민이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시설물 정비도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운전자 및 보행자의 안전의식 향상으로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익산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엄범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사업자 명칭:(주)투데이안  |  발행소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649 (금암동, 외 1필지)   |  대표전화 : 063)714-2658  |  종별 : 인터넷 신문
등록번호 : 전북 아 00062  |  등록일 : 2012년 12월 19일  |  최초 발행일 : 2009년 7월 1일  |  발행·편집인 : 엄범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범희
Copyright © (주)투데이안.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mail to webmaster@today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