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전체 제조업체 3,643업체(전국의 5.0%) 중 중소기업이 3,625(99.5%)개로 중소기업 위주의 취약한 기업환경으로 자금이 부족하고 판로와 인력 확보가 어려운 실정이다.

기업 애로 해소 및 불합리한 기업규제 개선을 통한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은 찾아가는 기업애로 해소 시스템운영을 통해 기업경쟁력 강화 및 최적의 기업하기좋은 투자환경조성으로 2010년도에 행정안전부 국정시책 친기업환경조성분야에서 최 우수 평가를 받았다

특히,찾아가는 맞춤형 SOS기업애로 현장 기동반은 발로 뛰는 기업애로 현장행정을 통해 신속한 기업애로 해소로 기업에게 만족과 신뢰를 줘 기업의 氣를 살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에는 흑자기업 도산 방지를 위해 전력을 다했고, 올해는 전라북도 서민경제 안정 및 중소기업 인력애로 해소를 위한 일자리창출에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민선 4기에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유동성지원 등 기업애로 해소에집중했고, 민선 5기에는 불합리한 기업규제 개선, 기업인과 소통하는 ’기업Happy 서포터즈‘ 등 을 통해 기업애로 해소를 추진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글로벌 금융위기를 딛고 경제가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으나, 청년취업자가 감소해 젊은이들의 일자리 문제 등이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

기업애로 해소를 통한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작지만 강한기업 强小企業 을 육성해 중소기업의 일자리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엄범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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