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김제
[김제시] 산업단지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 큰 인기 !
김희정 기자  |  heej116@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14  10:34:3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2년간 26개사 152명지원, 김제시내 실거주 인구유입 효과 및 지역경제 도움
-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및 청년인구 92명 유입으로 현장 근로자에게 실질적인 혜택

[투데이안] 김제시는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및 청년인구 유입을 위한 산업단지 기숙사 임차 지원 사업 국비 2억원을 확보, 익산고용노동지청과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 약정서를 지난 1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18년도 고용노동부 산업단지 환경개선사업 정부합동 공모사업에 김제시가 선정된 후 2020년까지 3개년에 걸쳐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본 사업은 지평선산업단지, 대동· 백구농공단지 내 입주기업 사업주가 직원들에게 김제시내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등 공공주택을 기숙사를 제공하면 임차비용(월세)의 80%,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기업에서는 산업단지 인근의 열악한 정주여건으로 신규채용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안정적인 주거환경 지원으로 기업의 부담이 경감되고, 취업으로 독립생활에 들어가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018년도에는 23개 기업 64명, 2019년도 26개사, 88명의 근로자에게 임차료를 지원받았으며, 이중 신규채용인원은 2년간 47명이며, 청년 인구는 2년간 92명이 사업을 신청하는 등 실질적으로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및 청년인구가 김제시로 유입 돼 김제시 인구정책의 큰 성과로 평가받고 있어 지속적인 지원이 요구된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은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생활안정 도모 및 복지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청년 일자리창출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청년들이 돌아오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사업자 명칭:(주)투데이안  |  발행소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649 (금암동, 외 1필지)   |  대표전화 : 063)714-2658  |  종별 : 인터넷 신문
등록번호 : 전북 아 00062  |  등록일 : 2012년 12월 19일  |  최초 발행일 : 2009년 7월 1일  |  발행·편집인 : 엄범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범희
Copyright © (주)투데이안.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mail to webmaster@today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