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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HK+동북아다이멘션연구단, 제11차 NEAD 콜로키움
정규섭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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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5  10: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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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일 3개국 ODA철학을 통해 본 동북아 상생 방향’ 주제

   
 

[투데이안]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 한중관계연구원 HK+동북아다이멘션연구단은 연구 아젠다인 동북아시아 공동번영을 위한 동북아시아다이멘션(North-East Asia Dimension) 구축의 일환으로 제11차 NEAD 콜로키움을 지난 14일 교내 숭산기념관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는 NEAD 콜로키움은 국내외 학자들을 초청해 동북아시아 연대(連帶)와 협력을 위한 담론 모색을 위해 열리고 있으며, 올해 첫 콜로키움에서는 원광대 김형규 교수가 한·중·일 3개국의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정책과 동북아 상생을 심도 있게 다뤘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네팔사무소장, 전략기획팀장을 역임한 김형규 교수는 주OECD 한국대표부 주재관을 지낸 국제개발협력 분야에 정통한 국내 몇 안 되는 전문가로서 이번 콜로키움을 통해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개념과 한·중·일 3국의 ODA 사업을 비롯해 각국의 사업방향 및 철학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원광대 HK+동북아다이멘션연구단은 김형규 교수의 풍부한 국제개발협력 실무 경험이 연구 아젠다인 동북아 공동번영을 위한 동북아다이멘션(NEAD) 구축의 중요 분야인 국제협력 프로그램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해 향후 지속적으로 공동 작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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