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사회
전북대 학생창업자들, 지역상권살리기 적극 동참
정규섭 기자  |  bhaum273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02  15:49:3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투데이안]전북대학교와 학생창업자들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골목상권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전북대학교 창업교육센터와 LINC+사업단은 지난달 30일 오후 4시 전주 다가동 객리단길에서‘상권 문화의 날’행사를 개최하고 골목 시장 활성화 및 지역상권 살리기에 동참했다.

이날 문화행사는 전북대학교 창업동아리 및 학생창업기업, 전주시 청년 공동체인 프리단길, 객리단길 지역발전협의회가 공동으로 참여해 플리마켓, 버스킹 공연, 체험부스 등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전북대학교 학생들은 핸드폰케이스와 귀걸이, 한약성분으로 만든 립밤 등을 손수 준비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전북대학교 유상훈(무역학과) 학생이 대표로 맡고 있는 공동체 프리단길이 행사 전반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면서 지역 청년들의 주목을 집중 받았다.

프리단길 대표 유상훈 학생은“골목상권을 살리는 취지로 마련된 행사에 우리학교 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의미가 더욱 깊었다”며“앞으로 전주시를 비롯해 여러 뜻있는 기관·단체들과 어우러져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프리단길은‘나만의 길을 걷는 사람들의 너를 위한 마켓’이라는 슬로건으로 청년과 전주시민, 여행객 등이 어울려 문화생활을 향유 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플리마켓을 기획・진행하고 있다.

전북대학교 배준수 창업교육센터장은“지역과의 상생을 목표로 하는 전북대학교는 학생창업자들이 지역 상권 살리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려 한다”며“학생창업자들이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관심을 기울일 수 있도록 창업교육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규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사업자 명칭:(주)투데이안  |  발행소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649 (금암동, 외 1필지)   |  대표전화 : 063)714-2658  |  종별 : 인터넷 신문
등록번호 : 전북 아 00062  |  등록일 : 2012년 12월 19일  |  최초 발행일 : 2009년 7월 1일  |  발행·편집인 : 엄범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범희
Copyright © (주)투데이안.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mail to webmaster@today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