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완주
[완주군의회] 와일드푸드축제 전면 재검토 요구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15  22:52:1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와일드푸드 축제’정체성 모호 비판. 과감한‘선택과 결정’주문
- 유사 시설(술테마박물관+역사박물관) 효율성 고려 통·폐합 제안

   
 

[투데이안]완주군의회는 14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2011년부터 올해까지 9회차에 걸쳐 열린 지역정체성이 반영되지 않은 채 시작된 완주군 대표축제인 완주와일드푸드 축제의 한계를 지적, 매년 3일간의 이벤트로 그치며 군민의 귀한 혈세가 쏟아부어지는 안타까운 상황을 개탄하며, 이젠 과감한 결정과 선택이 필요함을 주문·지적했다.

△ 이경애 의원(비례대표) = 완주와일드푸드 축제의 ‘정체성 모호’ 지적, 지속 추진 여부 등 다각적 고민으로 과감한 ‘선택’과 ‘결정’ 주문

△ 정종윤 의원(상관·소양·구이) = 완주와일드푸드축제의 한계 지적, 지역성이 담긴 새로운 축제개발 논의 주문

△ 윤수봉 의원(삼례·이서) = 매년 반복·지적되는 완주와일드푸드축제 재진단과 과감한 결정 필요

또한, 당초 2백억원의 막대한 예산을 들여 건립한 술테마박물관이 개관한지 4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방문객이 눈에 띄게 늘지 않는 등 활성화를 시키지 못한채 시설운영비만 지속투입되는 상황에서 96억이라는 예산을 추가로 투입하여 2단계사업 추진한다는 것은 예산낭비의 우려가 있음을 지적하며 전면 재검토를 요구 했다.

△ 최찬영 의원(비례대표) = 막대한 조성사업비가 투입된 술테마박물관에 2단계사업으로 관광휴양지 조성 사업을 추진함은 예산낭비의 우려가 있으니 재검토 주문

△ 김재천 의원(봉동·용진), 서남용 의원(고산·비봉·운주·화산·동상·경천) = 비활성화된 술테마박물관과 건립예정인 역사박물관 통·폐합 검토 건의

△ 소완섭 의원(봉동·용진) = 매년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음에도 개선되지 않는 술테마박물관에서 추가 예산투입은 바람직하지 못함   

엄범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사업자 명칭:(주)투데이안  |  발행소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649 (금암동, 외 1필지)   |  대표전화 : 063)714-2658  |  종별 : 인터넷 신문
등록번호 : 전북 아 00062  |  등록일 : 2012년 12월 19일  |  최초 발행일 : 2009년 7월 1일  |  발행·편집인 : 엄범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범희
Copyright © (주)투데이안.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mail to webmaster@today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