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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연안사고 위험예보제‘주의보’발령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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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5  17: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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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호 태풍 ‘링링’ 북상, 연안해역 너울성 파도‧강풍 주의해야

   
 

[투데이안]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동진)는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북상 관련 연안사고 발생과 피해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6일 오전 9시부로 위험예보 ‘주의보’를 발령하고 태풍 주의보․경보 발효 시 위험예보 “경보”로 자동 대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연안해역의 위험한 장소 또는 위험구역에서 특정시기에 기상악화 또는 자연재난 등으로 인해 같은 유형의 안전사고가 반복·지속적으로 발생할 우려가 있거나 발생되는 경우 그 위험성을 국민에게 미리 알리기 위해 운용되고 있다.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사전에 기상정보 등을 확인하고 위험구역 등에 비치된 각종 안내표지판의 준수사항을 꼭 지켜야 하며, 출입통제장소에는 절대로 들어가서는 안 된다.

또한, 너울성 파도와 추락사고 위험이 높은 방파제․갯바위․해안가 지역에 출입을 삼가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김동진 부안해양경찰서장은 “이번 태풍은 서해권이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 연안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은 출입을 통제하고 순찰을 강화하는 등 사고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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