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안]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한 교류단은 신북방 국제지방외교를 위해 러시아를 방문한 가운데 5일(현지시간)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에서 올렉 코줴먀코 연해지방 주지사와 만나 전라북도와 연해주의 협력발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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