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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청소년 문화의집 ’오픈
안호준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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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2  17: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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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개관식 본격 운영, 교육전담 봉황인재학당에 문화전담 시설까지 확충
- 요리실습·댄스연습, 노래방·포켓볼, 영상제작실, 보드게임장, 카페 등 갖춰

[투데이안] 임실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복합 문화공간인 ‘청소년 문화의 집’의 문을 활짝 열었다.

청소년 문화의 집은 관내 청소년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관내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한 공간이 될 전망이다.

군은 12일 심 민 군수와 청소년,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실 청소년문화의집’ 개관식을 가졌다.

‘우리의 꿈을 향해 Go! Go! Go!… 더 재밌고 더 즐기고 더 신나고 !’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개관식은 청소년 댄스 등 식전공연, 감사패 전달, 테이프 커팅식, 청소년 어울림 마당, 청소년 진로체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임실 청소년문화의 집은 임실읍 운수로 33-50번지에 자리 잡았으며, 총 면적 1,540㎡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총 예산 42억5000만원이 투입됐다.

이곳은 요리실습실과 댄스연습실, 노래방, 포켓볼, 영상제작실, 보드게임장, 청소년카페,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방과후 아카데미실 등으로 갖춰졌다.

관내 청소년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청소년 문화활동 지원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운영, 방과 후 아카데미 등의 사업을 수행하며 오는 8월부터는 청소년이 주도하는 동아리활동과 교육 문화 프로그램이 개설될 예정이다.

이로써 임실군은 봉황인재학당을 통한 교육적인 지원과 함께 문화적 지원까지 하는 종합적인 교육문화 전문시설을 갖추게 됐다.

군은 민선 6기와 민선 7기에 교육과 문화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청소년이 살기 좋은 임실’을 만들어 가고 있다.

더 이상 학업 때문에, 문화나 취미생활을 위해 전주 등 도심권으로 나가지 않아도 지역 내에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셈이다.

심 민 군수는 "모든 청소년들이 지역, 가정환경 등에 관계없이 공정한 기회를 누리며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청소년들의 교육과 문화를 모두 만족시키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교육과 문화로 인해 떠나지 않고, 다시 찾아오는 임실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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