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남원
[남원시] 가자! 어린이청소년도서관으로
정규섭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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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4  10: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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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상 3층에 도서실・자료실・장난감 대여실 등 갖춰
- 7월말 개관 ... 엄마와 아이들의 꿈과 희망 공간으로

   
 

[투데이안] 남원시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7월 말 개관해 엄마와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는 어린이, 청소년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들도 지식・정보・문화 등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남원시 도통동 행정복지센터 옆에 들어선 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연면적 1,454.25㎡에 사업비 57억원을 들여 지상 3층 규모로 유아 및 어린이자료실, 청소년자료실, 일반자료실, 장난감 대여실 등을 비롯해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장애물이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을 받아 장애인과 임산부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도서관 1층(놀이마당)은 유아를 위한 공간이 마련됐다. 유아자료실과 이야기 공간,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장난감대여실, 수유실, 장난감소독실 등이 있다.

2층(기쁨마당)은 어린이를 위한 공간이다. 어린이자료실과 상상서가(드림꽂이), 일반 및 부모를 위한 일반자료실, 휴게공간 등이 있다.

3층(탐구마당, 나눔마당)은 청소년을 위한 시설이 갖춰졌다. 청소년자료실, 강의실, 동아리실, 감성정원 등이 있어 청소년들이 취미생활과 탐구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도서관 내 각 자료실에는 유아 및 어린이, 청소년, 일반 및 부모를 위한 1만5,000여권의 도서가 비치됐다.

장난감대여실에는 영‧유아들을 위한 장난감 500여개가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남원시는 어린이청소년도서관 이용자와 학부모 선호‧요청에 발맞춰 다양한 연령별 도서와 장난감을 추가로 구입할 예정이다.

남원시는 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단순히 책 보고 공부하는 공간이 아닌 학습과 체험, 놀이, 여가활동이 가능한 멀티공간으로써 창의적인 사고와 전인발달을 돕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독서문화 증진과 꿈과 희망이 자랄 수 있는 장소 기대하고 있다.

남원시는 또, 어린이와 청소년의 연령대에 맞는 다양한 주간 및 월간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남원시는 지난해 말 옛 군청 부지에 청소년수련관을 개관해 청소년들이 끼와 숨은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있는 청소년들의 요람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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